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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말레이 FTA 7차 협상…상품·서비스·투자 등 11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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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3월 협상 재개 후 속도
    권혜진 자유무역협정교섭관 수석대표로
    한·말레이 FTA 7차 협상…상품·서비스·투자 등 11개 분야
    산업통상자원부는 17~20일(현지시간) 쿠알라룸푸르에서 우리나라와 말레이시아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제 7차 공식 협상이 진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양국 수석대표는 권혜진 산업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과 수마디 발라크리쉬난 투자통상산업부(MITI) 협상전략국장이 각각 맡는다.

    양국은 작년 3월 FTA 협상 재개 선언을 한 뒤 협정문 전반에 걸쳐 속도감 있는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번 7차 협상에선 상품, 서비스, 투자, 원산지, 경제협력 등 총 11개 분야별 협상을 진행한다. 본격적인 시장 접근 협상을 포함해 양국 간 교역·투자 증진 및 경제협력 확대에 관련 세부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권혜진 교섭관은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FTA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아세안 지역 주요 협력국인 말레이시아와 포괄적이고 높은 수준의 FTA를 신속 타결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지은 기자 hazzys@hankyung.c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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