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다음달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24블록에서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를 선보인다. 부산에서 처음 공급하는 ‘아테라’ 브랜드인 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 사업으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 동, 총 1025가구로 조성된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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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이 지난해 공개한 프리미엄 브랜드 아테라는 ‘예술(ART)’과 ‘대지(TERRA)’ ‘시대(ERA)’의 합성어다. 삶의 공간인 집을 ‘대지 위의 예술’로 만들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충북 청주시에서 공급한 아테라의 첫 분양 단지인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1순위 경쟁률 47.39 대 1을 기록해 2주 만에 ‘완판’(완전 판매)에 성공했다. 인천 ‘검단아테라자이’(16.97 대 1) 역시 계약 시작 6일 만에 100% 계약을 마쳤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강서구 강동동, 명지동, 대저2동 일대에 인구 약 7만6000명을 수용하는 핵심 주거지로 개발 중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 스마트 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돼 있다. 이 단지에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