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 알리는 양재천 버들강아지 임형택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2.19 18:17 수정2025.02.19 23:5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가 지났지만 20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0~6도로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19일 서울 양재천의 버들강아지가 꽃망울을 맺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임형택 기자 구독하기 한국경제신문 임형택 사진기자입니다.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번주 다시 매서운 추위…17일 전국에 강풍 주말 내내 한반도를 뒤덮은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다시 추위가 몰아칠 전망이다. 수요일인 19일엔 일부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내려가는 등 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 2 모처럼 포근한 주말…15일 서울 한낮 9도 주말인 15~16일 낮 최고기온이 13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14일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7~13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1~3도 높... 3 13일 아침 영하 11도…출근길 찬바람 13일 전국이 맑아진 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오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추위는 토요일부터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된다.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