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피, 5개월來 최고…삼성전자도 3%대 급등 강은구 입력2025.02.19 18:13 수정2025.02.20 00:5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지수가 19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1.7% 급등한 2671.52로 마감했다. 2670선을 넘은 것은 작년 9월 말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한 직원이 삼성전자 주가 차트를 보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SGI서울보증 "공모가 10% 배당 지급" ▶마켓인사이트 2월 19일 오후 2시 56분“기업공개(IPO) 공모에 참여한 투자자에게 희망 공모가 기준 9~11% 수준의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금융업계 최고 수준으로, 국내 손해보험사는 물론 주... 2 김강일 실장 "美가 때릴수록 中 기술株 더 탄력" “미국이 규제를 강화할수록 중국 기술주는 더 탄력받을 겁니다. 정부의 추가 지원을 기대할 수 있거든요.”김강일 KB자산운용 글로벌멀티에셋본부 실장(사진)은 1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ldquo... 3 오정택 이사 "빅테크 고점?…올해도 AI가 대세" “빅테크 고점론이 슬슬 나오고 있지만 올해도 미국 인공지능(AI)이 시장을 지배할 겁니다.”오정택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반포 이사(사진)는 19일 “작년에 엔비디아와 같은 하드웨어 기업...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