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포럼]퓨처켐 "방사성의약품 독보적 기술 보유…연내 전립선암 진단약 허가 목표"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2.21 09:24 수정2025.02.21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립선 치료제 임상 3상 진행 중 매출 지속 성장, 올해 200억 목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바이오, 국내 유수 대학과 바이오 인재 육성 맞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성균관대학교, 고려대학교와 바이오 연구개발(R&D)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균관대 생명공학대학과 고려대 생명... 2 '투자 고수' 정치인도 담았다…AI 열풍에 주가 뛴 회사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신약을 개발하는 제약주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미국 나스닥시장에서 리커전파머수티컬스는 지난 12~19일 5거래일간 46.30% 치솟았다. 엔비디아가 투자한 AI 신약 개발기업으... 3 차백신연구소, 면역증강제 ‘엘-팜포’ 항암백신 조성물 日특허 취득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는 ‘종양 연관 항원 유래의 펩타이드 및 리포펩타이드와 어쥬번트를 포함하는 항암백신의 조성물 및 이의 용도’에 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특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