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車번호판 봉인제 폐지 입력2025.02.20 18:43 수정2025.02.21 00:08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번호판 위·변조 방지를 위해 1962년 시행된 자동차 등록번호판 봉인제가 21일 폐지된다. 스테인리스 마개로 봉인된 기존 번호판(오른쪽)과 봉인이 해제된 새 번호판.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한국교통안전공단, 차사고 피해 가정 돕고…저소득층에 연탄 배달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이 ‘나눔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한 해 명절 제수 비용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연탄 배달, 방한용품 지원, 걸음... 2 [포토] 설 귀성 시작…꽉 막힌 고속도로 24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IC 부근 하행선에 설명절 귀성에 나선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길게 늘어서 있다. 서울시는 오는 30일까지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을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연장 운영... 3 고향가는 길 28일 오전, 귀경은 30일 오후 가장 혼잡할 듯 올해 설 연휴 고향 가는 길은 오는 28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다음 날인 30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버스와 철도 운행 횟수도 늘린다.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