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2兆 SK해운 인수 나선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켓인사이트 2월 20일 오전 10시 48분
HMM이 2조원을 들여 SK해운의 탱커선과 액화석유가스(LPG)선, 벌크선 사업부 인수에 나섰다. 운임 변동폭이 큰 컨테이너선에 치우친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기 위해서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HMM은 SK해운의 탱커선과 LPG선, 벌크선 사업부 등을 인수하기 위해 실사를 벌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HMM은 다음달 실사를 마치고 이르면 4월 SK해운 인수 안건을 이사회에 올릴 예정이다. 인수 가격은 2조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HMM이 SK해운 인수에 나선 것은 85%에 달하는 컨테이너 사업 비중을 떨어뜨리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탱커선 등 벌크 사업은 화주와 장기 계약을 맺는 특성상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박종관/신정은 기자 pjk@hankyung.com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HMM은 SK해운의 탱커선과 LPG선, 벌크선 사업부 등을 인수하기 위해 실사를 벌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HMM은 다음달 실사를 마치고 이르면 4월 SK해운 인수 안건을 이사회에 올릴 예정이다. 인수 가격은 2조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HMM이 SK해운 인수에 나선 것은 85%에 달하는 컨테이너 사업 비중을 떨어뜨리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탱커선 등 벌크 사업은 화주와 장기 계약을 맺는 특성상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박종관/신정은 기자 pj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