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서 자원 캐는 도시 광산을 가다 구현화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3.05 06:00 수정2025.03.05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는 종량제에 넣지 않는 재활용 자원만 수거한다. 실제로는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 자원이 섞여 있어 선별하기 쉽지 않다. 노후화된 선별 장비 지원과 함께 폐기물을 잘 분리배출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구현화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국내 ESG 금융 5년간 213% 성장…1880조 돌파 국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시장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213% 성장하며 1880조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ESG 금융 성장의 핵심 키워드는 ‘ES... 2 K-기업, RE100 이행 수단 ‘녹색프리미엄’ 공신력 키워야 국내 기업들이 RE100 목표 달성을 위해 활용하는 ‘녹색프리미엄’이 국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도를 잃을 위험에 처했다. 국내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조달 방식 중 98%를 차... 3 한경ESG Vol.44 - 2025년 02월호 한경ESG Vol.44 - 2025년 02월호글로벌 뉴스 브리핑[이슈 브리핑] EU, 중소기업 부담 줄인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 내놔[이슈 브리핑] 4차 배출권거래제 확정…배출권 가격·전기료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