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앞두고 조성된 효창공원 태극기 거리 임형택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2.27 16:32 수정2025.02.27 16: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06주년 3.1절을 이틀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 태극기 거리가 조성돼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임형택 기자 구독하기 한국경제신문 임형택 사진기자입니다.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코인 범죄 꼼짝마"…남부지검, '가상자산합수부' 출범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산하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이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로 정식 직제화됐다.남부지검은 27일 오전 서울 신정동 남부지검 별관 1층에서 현판식을 열고 가상자산합수부를 정식 출범시켰... 2 "손쉽게 돈 벌려고"…전기밥솥 뚜껑 열자 '마약더미' 쏟아졌다 수도권 일대 노래방과 유흥주점에 마약을 유통한 베트남인들과 한국인 업주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결혼이나 어학연수 등의 목적으로 한국에 입국했던 이들은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 마약 유통에 가담한... 3 '낙동강 카드뮴 배출' 281억원 과징금 영풍…환경부 상대 소송 패소 영풍그룹이 경북 봉화에 위치한 아연 생산 공장인 석포제련소의 카드뮴 불법 배출로 부과받은 281억 원의 과징금 취소를 요구하며 환경부에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패소했다.서울행정법원 7부(이주영 부장판사)는 27일 &l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