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만 많고 일할 곳은 없다…활력 잃은 '베드타운 일산' [한코마 유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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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은 1990년대 조성된 1기 신도시의 하나죠. 넓고 아름다운 호수공원을 품은 살기 좋은 도시입니다. 하지만 기업 기반이 취약한 상황에서 인구 고령화, 내수 침체, 온라인 쇼핑의 확산 등이 겹치면서 상권이 갈수록 흔들리고 있습니다. 웨스턴돔부터 라페스타, 그랜드백화점 일산점, 일산 가로수길, 원마운트까지…. 한경 기자와 PD가 함께 하는 '한코마 유람단'이 찾아가 봤습니다.
기획·진행 임현우 기자
촬영 이종석·임성현 PD
편집 이종석 PD
디자인 박주형 디자이너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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