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원 변호사의 법률 스터디=디지털의료제품법 도입에 따른 새로운 패러다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대응 전략]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3.14 08:50 수정2025.03.14 08: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5 바이오 법률 인사이트-첨단 의료의 법적 혁신’ 시리즈의 두 번째 기고문으로, 이번 호에서는 디지털의료제품법이 기존 의료기기 규제와 어떻게 다른지 분석한다. 또 신속 허가 트랙, 임상시험 절차, 사이버 보안 기준 강화, 인공지능(AI) 의료기기와의 연계 등을 중심으로 기업이 준비해야 할 법적 대응 전략을 살펴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자기 전에 스마트폰 보는 한국인들은…'깜짝 결과'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이 하루 6시간이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이 국내 수면 실태를 담은 ‘2025 대한민국 수면 리포트’를 13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에... 2 홈즈에이아이, 부정맥 진단 AI 논문 국제학술지 발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홈즈에이아이는 부정맥 진단용 AI를 활용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네이처 자매지 '사이언티픽리포츠'에 실렸다고 12일 발표했다. 홈즈에이아이의 AI 연구소와 김대열 ... 3 [K바이오 뉴프런티어 (2)] 지니너스 "신약 개발 필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지니너스는 이제 더이상 단순히 분석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제약·바이오 기업에 신약 개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박웅양 지니너스 대표는 최근 서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