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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는 한달간 관세 면제" 백악관 발표에…현대차·기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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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자동차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에 나선 미국이 자동차에 대해서는 한달간 관세를 면제하기로 했다는 소식 덕이다.

    6일 오전 9시27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 대비 5100원(2.62%) 오른 19만9800원에, 기아는 3400원(3.55%) 상승한 9만93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HL만도(4.07%) 서연이화(3.21%), 현대모비스(2.99%), 명신산업(1.75%) 등 자동차 부품 관련 종목들도 강세다.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수입되는 자동차 관세를 한달간 면제하기로 했다는 백악관 발표의 영향이다. 특히 기아는 멕시코 공장을 운영하며 미국에서 판매할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우리는 '빅3' 자동차 업체와 대화했다"며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자동차에 대해 1개월간 관세를 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USMCA와 연관된 업계의 요청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경제적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관세 적용을 한 달 면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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