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일본 오사카 'Medical Japan Osaka 2025' 참가…현지 시장 공략 본격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바이오니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현장형 분자진단 장비인 IRON-qPCR™과 탈모 화장품 브랜드 CosmeRNA™를 중점적으로 선보이며 현지 기업들과 적극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결핵, 항생제 내성, 호흡기 질환 및 탈모 진단 키트에 대한 현지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 향후 일본 내 시장 확대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메디컬 재팬(Medical Japan)'은 일본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관련 전시회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400개 이상의 기업과 1만 5천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다. 올해부터는 의료 디지털 전환(DX) 및 의료 IT 분야까지 포함해 더욱 다양한 분야의 고객 니즈를 충족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에게 최신 의료 트렌드를 파악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바이오니아는 전시 기간 중 일본 현지의 유력 바이어 및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미팅을 통해 일본 시장의 규제 환경과 경쟁 상황, 최신 트렌드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수집했다. 더불어 현지 대리점 확보 및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며 현지 네트워크를 크게 확장했다.
이미 바이오니아는 지난 1월 CosmeRNA™ 핵심 원료에 대한 일본 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일본 후생노동성의 화장품 등록을 통해 지난해부터 아마존 재팬에서 온라인 판매를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향후 현지 유력 대리점과 피부·탈모 전문 클리닉 등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 채널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이번 Medical Japan Osaka 2025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일본 시장에서 바이오니아의 진단장비와 탈모 화장품 브랜드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지속 강화하여 일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오니아는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일본 의료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며, 장기적으로 일본 시장 내 점유율 확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