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한경협 서비스산업委 위원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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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지원책 대폭 늘려야"

한경협은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산업위원회를 신설했다. 김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 정호석 호텔롯데 대표, 이재상 하이브 대표, 최정호 대한항공 부사장, 조영석 CJ㈜ 부사장 등 15명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