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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섬 거주 취약계층 해상교통운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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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가 오는 17일부터 섬 지역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과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해상교통운임 무료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도는 6개 연안시·군(창원·통영·사천·거제·남해·하동) 섬 주민 2200여 명이 해당돼 연간 약 10만500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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