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소개팅 앱' 남성 속여 돈 뜯어낸 40대女…프로필도 가짜였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제할 것처럼 '희망고문' 5000만원 넘게 편취
    /사진=한경DB
    /사진=한경DB
    가짜 프로필 사진으로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활동하며 만난 남성을 속여 수천만 원을 뜯어낸 40대 여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소개팅 앱으로 만난 피해자에게 연애 감정을 느끼게 하는 등 교제할 것처럼 속여 수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사기)로 4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께 인터넷 소개팅 앱에서 40대 남성 B씨에게 접근, 4개월간 채팅으로 연인관계 감정을 유도해 52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가짜 프로필 사진으로 환심을 산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B씨에게 '아버지 병시중으로 생활비가 부족해, 돈을 빌려주면 꼭 갚겠다'고 속이는 등 50회에 걸쳐 5000만원이 넘는 돈을 송금받았고, 이 돈은 빚 청산과 생활비 등으로 사용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45만원 날렸다"…중고 거래 사기 피해 고백한 여배우

      배우 남보라가 중고 거래 사기를 당했다고 밝혀 이목이 쏠렸다.15일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는 배우 남보라가 중고 거래 사기를 당한 사연을 전하는 장면이 담겼다.영상에는...

    2. 2

      3년동안 남친 3명에게 3억원 뜯은 여성…피해자는 경제적 파탄

      교제하는 남성들로부터 빌린 수억원을 갚지 않은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피하지 못했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지법 제2형사부(김도형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34)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4...

    3. 3

      '80억 사나이' 윤성환 어쩌다…불법 도박 이어 이번엔 '사기'

      전 프로야구 선수 윤성환이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0일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투수 윤성환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윤성환은 2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