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Today's Pick : "LG전자, 올해 4년만에 최대 실적 기대…가전부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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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
📈목표주가 : 12만원→13만원(상향) / 현재주가 : 8만5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KB증권
[체크 포인트]
=LG전자가 가전 부문의 실적 증가로 올해 4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증가한 4조1000억원으로 추정돼 2021년 기록했던 연간 영업이익 4조원 이후 4년 만에 최대 실적을 예상했음.
=특히 올해 가전 부문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8% 증가한 2조6000억원으로 추정돼 2020년 기록했던 2조4000억원 이후 5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다시 쓸 것으로 봤음.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 중심의 프리미엄 가전 판매량이 급증하고 데이터 냉각 시스템 매출 증가에 따른 냉난방공조(HVAC) 부문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음.
=4월부터 미국과 유럽연합의 상호 보복관세 부과로 미국 가전 기업 월풀과 스웨덴 가전 기업 일렉트로룩스의 제품 가격 상승이 불가피해 관세전쟁의 반사이익도 기대.
이수페타시스 - 독야청청
📈목표주가 : 4만4700원→5만원(상향) / 현재주가 : 4만3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메리츠증권
[체크 포인트]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2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86억원으로 같은 기간 67.8% 늘어 시장 컨센서스(344억원)를 12.2% 상회할 것임. 본사와 중국 법인 모두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제품 믹스 개선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
=이수페타시스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8.5% 상향 조정한 1695억원으로 전망, 전년 대비 62.7% 늘어날 것으로 추정.
=인공지능(AI) 가속기 주요 고객사는 제품 전환 과정에서 기판 적용 구조의 변화를 시도, 새롭게 도입되는 기판은 적층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이수페타시스가 강점을 보유한 VIPPO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임. 특히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삼성SDI -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증자, 영업익 1조원 복귀는 2년 밀려
📉목표주가 : 32만원→24만원(하향) / 현재주가 : 19만1400원투자의견 : 매수(유지) / 현대차증권
[체크 포인트]
=전고체 라인 증설 등의 이유로 지난 14일 약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발표했음. 전고체 전지 2027년 양산 목표를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는 시그널은 긍정적이나 원통형 배터리 부진 장기화 및 유럽 고객들의 불확실성 등으로 자체 현금흐름 창출력이 떨어진 상황은 다소 아쉽다는 평가.
=미래 경쟁력 확보 및 재무구조 안정화 차원에서 필요한 증자였으나 주주가치가 희석.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스텔란티스 향(向) 매출도 다소 불안정, 스텔란티스 1공장 라인증설은 최대한 보수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당초 33GWh 중 8GWh 증설만 반영. 대부분 악재가 반영돼 밸류에이션은 이미 크게 낮아진 상황임.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향후 전고체 전지 수요가 구체화되고 신규 수주 등 모멘텀이 필요함.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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