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두면 돈 번다"…부자들 벌써 '뭉칫돈' 들고 돌진한 곳이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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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장기채에 몰리는 고액자산가 뭉칫돈
"경기 둔화 우려에 가격 상승할 것"
변동성 장세는 또 다른 기회
"체력 좋은 美 성장주 담아라"
"경기 둔화 우려에 가격 상승할 것"
변동성 장세는 또 다른 기회
"체력 좋은 美 성장주 담아라"
9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 4.30%다. 올해 초 연 4.76%까지 올랐던 10년물 국채 금리는 등락을 거듭하면서도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선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 채권에 투자하는 건 향후 매매차익 수익률을 극대화할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고액 자산가 사이에선 본격적인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대비해 시세차익과 절세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표면금리가 낮은 '저쿠폰 미국 장기물 국채'에 대한 관심이 크다. 현행법상 채권은 이자소득에만 과세가 이뤄지고 매매차익은 비과세다. 자산규모가 큰 초고액자산가들은 매매차익에 집중하는 게 절세에 유리하다.
양현주 기자 hj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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