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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행동주의 펀드의 경영 참여 시도에…콜마홀딩스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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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세종공장 타운홀미팅에서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콜마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세종공장 타운홀미팅에서 임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국콜마
    콜마홀딩스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의 행동주의 펀드로 알려진 달튼인베스트먼트가 지난 12일 이사회에 진입하기 위한 주주제안을 한 데 이어, 지분율도 확대고 보유 목적도 ‘경영권 영향’으로 바꾸면서다.

    17일 오전 9시56분 현재 콜마홀딩스는 전일 대비 24.23% 오른 8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튼인베스트먼트는 콜마홀딩스 주식 23만여주를 추가로 사들여 지분율을 5.01%에서 5.69%로 확대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보유 목적도 ‘경영권 영향’으로 변경했다.

    이에 앞서서는 달튼인베스트먼트가 오는 31일 열리는 콜마홀딩스의 정기주주총회에 임성윤 달튼인베스트먼트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추천하는 주주제안 의안을 올렸다는 소식이 지난 12일 전해졌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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