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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훈도 세 번 봤대"…'위플래쉬' 신드롬 다시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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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훈도 세 번 봤대"…'위플래쉬' 신드롬 다시 시작되나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재개봉된 음악영화 '위플래쉬'가 5만 관객을 돌파했다.

    '위플래쉬'는 최고의 드러머를 꿈꾸는 학생 앤드류와 완벽을 추구하는 교수 플레쳐가 펼치는 집념과 광기를 그린 레전드 음악영화다.

    10주년을 맞아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 포맷으로 개봉하며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는 가운데, 개봉 6일 째 5만 관객을 동원해 다시 한번 극장가에 붐을 예고하고 있다.

    '위플래쉬'는 2015년 국내 첫 개봉 당시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박스오피스를 역주행, 158만이라는 기록적인 수치로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이번 10주년 기념 개봉 역시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개봉 전부터 돌비 애트모스 최초 개봉이라는 소식과 함께 뜨거운 화제를 모았을 뿐만 아니라, 개봉 전부터 동시기 개봉작 중 실사 외화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해 명불허전 레전드 음악영화임을 입증했다.

    지난 3월 12일 개봉 이래로 꾸준히 박스오피스 10위권에 머무르며 명불허전 레전드 음악영화 답게 개봉 후 CGV 골든 에그지수가 상승하는 등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명작으로 동시대 젊은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17'과 곽선영, 권유리 주연의 한국 영화 '침범'을 비롯해 '콘클라베', '에밀리아 페레즈' 등 아카데미 수상 작품들까지 다채로운 작품이 포진한 극장가에서 눈에 띄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배우 이제훈이 '위플래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스페셜 GV에 출연한다. 그는 "예술의 어떤 경지를 향한 욕망들이 부닥쳤을 때 전해지는 것들이 위대하게 느껴졌다. 처음 개봉했을 때 극장에서만 세 번 봤다. 이렇게 10주년 개봉을 통해 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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