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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신분평 '더웨이시티' 내달 150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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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G그룹 단지 브랜드 확정
    총 3949가구…교육의료 특화
    청주 신분평 '더웨이시티' 내달 1500가구
    디벨로퍼(개발업체) HMG그룹이 충북 청주에 공급하는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브랜드를 ‘더웨이시티’(조감도)로 정하고 다음달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HMG그룹은 청주 서원구 장성동에 들어설 단지 브랜드를 더웨이시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더웨이시티는 ‘청주의 모든 길과 통하는 대규모 중심 주거 도시’란 뜻이다. 2순환로 등을 통해 청주 핵심 지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특징이 단지명에 반영됐다.

    더웨이시티는 3개 블록, 3949가구로 이뤄진다. 구역별로 1블록은 1448가구(전용면적 59~112㎡)로 구성되고 2블록과 3블록은 각각 993가구(전용 59~112㎡), 1508가구(전용 59~84㎡)다. 다음달 1500가구 규모의 1개 블록을 우선 공급한다. HMG그룹은 공동주택용지와 준주거시설용지 외 각종 기반시설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또 쾌적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설계를 적용해 주거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단지 내에는 교육·의료 특화 서비스를 비롯해 생활편의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역 내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수변공원과 중앙공원 등 단지 주변에 3개 공원이 조성돼 풍부한 녹지공간과 산책로를 제공할 전망이다.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비롯해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청주일반산업단지, 오창과학산단에서 출퇴근이 가능하다. 조성이 한창인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와 북이산단, 청주하이테크밸리, 남청주현도일반산단 등도 향후 이용할 수 있다. 김한모 HMG그룹 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임직원의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해 충청권을 대표할 미래형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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