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맘스터치의 日 승부수…하라주쿠에 초대형 매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맘스터치가 올해 상반기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직영 2호점 ‘하라주쿠 맘스터치’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국내외 맘스터치 매장을 통틀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매장 면적은 550㎡로 약 300석을 갖출 계획이다. 매장이 들어설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는 맛집, 패션 편집숍 등이 몰려 있어 도쿄에서 가장 트렌디한 지역으로 꼽힌다.

    맘스터치는 하라주쿠점 개점을 계기로 일본 내 가맹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연말까지 신주쿠, 이케부쿠로 등 도쿄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30개까지 가맹 계약을 맺는 게 목표다. 내년 초에는 도쿄 유명 관광지 오다이바 복합쇼핑몰에 가맹점 오픈을 확정했다.

    지난해 4월 도쿄 시부야에 문을 연 직영 1호점은 40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 명, 누적 매출 1억엔(약 9억7000만원)을 돌파했다. 이후 8개월 만인 작년 12월 누적 방문 고객 50만 명을 넘어섰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K소스' 돌풍…"세계인 입맛 근본부터 바꾼다"

      식품업계의 ‘만년 조연’ 조미료와 소스가 세계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천연 재료를 강조한 상품과 K컬처 열풍으로 한국 음식 수출시장의 주연급으로 떠올랐다. 조미료와 소스의 인기는 세계인...

    2. 2

      맥도날드, 10개월 만에 또 인상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2.3% 올린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5월 인상 후 10개월 만에 또 가격을 올렸다.대표 제품인 빅맥 세트는 7200원에서 7400원으로 200원 오른다. 빅맥...

    3. 3

      목표가 줄상향…'황제株' 넘보는 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연일 신고가를 기록 중인 가운데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미국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불닭볶음면’ 열풍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서다.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