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金값보다 더 많이 오른 금채굴 ETF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 가격이 연일 치솟자 금채굴 상장지수펀드(ETF)도 덩달아 급등하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은 올해 들어 23.98% 상승했다. 뉴몬트, 애그니코이글마인스 등 주요 글로벌 금채굴 기업을 담은 ETF다. 같은 기간 국내 금값을 추종하는 ‘ACE KRX금현물’(9.51%)과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금 선물 가격 상승률(14.9%)을 웃돌았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금채굴 ETF ‘반에크 골드마이너스’(GDX)는 올해 들어 28.69% 올랐다.

    전문가들은 신고가를 돌파하며 고평가 논란이 불거진 금보다 금채굴 기업의 주가 상승 여력이 더 크다고 보고 있다. 박현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채굴주는 금 가격이 상승하는 동안 같이 오르지 못해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며 “금 가격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채굴 비용인 임금과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하는 국면에 진입해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단독] 4년간 1조5444억이 통장에…네이버의 숨겨진 '캐시카우'

      네이버가 지난 4년 동안 라인야후로부터 배당금으로 약 1조5000억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라인야후는 일본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운영사로 네이버가 관련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라인야후 배...

    2. 2

      年 7~8%대 수익 기대…美 하이일드 펀드 인기

      미국 고위험 채권에 투자하는 하이일드 펀드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상품은 주식형 펀드보다 변동성이 작고 채권형 펀드보다 기대 수익률은 높다. 연 7~8%대 수익을 올리길 희망하는 자산가들이 자금을 넣고 있다...

    3. 3

      韓기업 주주환원 '세계 최하위'

      한국 기업의 배당 성향이 주요국 중 최하위권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흡한 주주환원 정책이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은행은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주환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