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날씨] 출근길 -3도까지 '뚝'…꽃샘추위 속 전국 눈·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화요일인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 곳곳에 눈과 비도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눈과 비는 늦은 오후에 수도권과 전라권, 밤에 강원도와 충청권, 경상권 대부분 그치겠다. 제주도 산지에는 19일 늦은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 경북 북부 내륙, 남부 동해안 5∼10㎝, 서울·인천·경기(북부·동부 제외), 서해5도, 대전·세종·충남, 전북 동부, 대구·경북 남부 내륙, 울산·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 중산간 1㎝ 내외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동부, 충북, 광주·전남, 전북,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5∼20㎜, 서울·인천·경기(북부·동부 제외)와 서해5도 5㎜ 내외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0.6도, 인천 0.7도, 수원 0.8도, 춘천 -0.9도, 강릉 1.9도, 청주 0.8도, 대전 1.0도, 전주 1.8도, 광주 1.7도, 제주 5.1도, 대구 1.7도, 부산 2.9도, 울산 2.1도, 창원 2.4도 등이다.

    기온은 평년보다 2~6도가량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3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춘천 -2도 ▲강릉 0도 ▲대전 0도 ▲대구 0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4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춘천 6도 ▲강릉 5도 ▲대전 6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9도 ▲제주 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5.0m, 서해 앞바다에서 1.0∼4.0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1.5∼5.5m, 남해 1.0∼5.0m로 예상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내일 출퇴근 때 조심하세요"…전국에 비바람·눈보라 강타

      절기 춘분(春分)을 이틀 앞둔 18일 전국에 비바람과 눈보라가 치겠다.북극에서 내려온 찬 공기 때문에 서해상에 발달한 저기압이 한국을 지나면서 17일 늦은 밤 수도권과 충남부터 비와 눈이 오기 시작할 것으로 관측된다...

    2. 2

      롱패딩 다시 꺼내야하나 …출근길 강풍에 영하 5도까지 '뚝' [날씨]

      월요일인 17일은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졌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강원도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라권과 제주도...

    3. 3

      "월요일 아침 꽃샘추위 찾아온다"…서울 -2∼6도, 부산 0∼10도

      월요일인 1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꽃샘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5∼10도로 평년(최저 영하 3도∼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