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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수수료 개편 효과 기대…목표가↑"-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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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 네이버 본사./사진=연합뉴스
    경기 성남 네이버 본사./사진=연합뉴스
    SK증권은 18일 네이버에 대해 "수수료 과금 체계 개편 효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남효지 연구원은 "지금까지는 검색으로 이용자가 스토어에 유입될 경우 수수료 1.81%를 부과했다"며 "하지만 오는 6월2일부터는 유입 여부와 관계없이 네이버쇼핑에서 판매되는 거래액에 판매수수료가 책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체 외부 마케팅을 통해 거래가 발생했을 때 0.91%~1.82%, 이외 2.73%~3.64%의 수수료율이 적용된다"며 "네이버의 지난해 온플랫폼 상품 거래액은 약 31조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수수료율 개편에 따른 매출 증가 효과는 하반기 약 1600억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다른 이커머스 플랫폼 대비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판매자(셀러)들의 이탈 가능성은 낮다"며 "신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함에 따라 상반기는 마케팅 비용 부담이 있겠지만, 하반기부터 거래액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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