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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올해 수주 목표 달성 전망…목표가↑"-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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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셔틀탱커./사진=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셔틀탱커./사진=삼성중공업
    NH투자증권은 18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상반기 셔틀탱커와 하반기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를 통해 연간 수주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6% 상향한 2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정연승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은 올해 수주 목표를 98억달러(상선 58억달러·해양 40억달러)로 제시했다"며 "현재까지 LNG선 1척과 셔틀탱커 9척으로 총 15억9000만달러를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논의되고 있는 아이스클래스(Ice Class) 셔틀탱커도 인도 경험 보유해 수주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삼성중공업이 강점을 가진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도 연내 2기를 수주할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1%와 75.8% 증가한 2조4000억원, 1369억원으로 추정했다.

    정 연구원은 "100% 헤지(위험 회피) 전략으로 인해 환율 효과가 없어 1분기 영업일수 감소에 따른 매출 증가율 둔화는 불가피하다"며 "고수익성의 FLNG는 오는 4분기부터 2척 건조되며 수익성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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