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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네트웍스, 계열사 파산 신청 소식에 52주 최저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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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급락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다산네트웍스가 계열사 파산 신청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50분 현재 다산네트웍스는 전장 대비 555원(15.97%) 내린 2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282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계열사 파산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다산네트웍스는 네트워크 장비 개발 및 생산 판매 계열사 DZS Inc.가 파산신청을 했다고 공시했다. 다산네트웍스의 출자금액은 231억원으로 2023년 말 자기자본 대비 7.66% 수준이다.

    다산네트웍스는 "회사의 유동성 위기와 모든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위해 회사를 청산하고 미국 연방 파산법 제11장 7조 Chapter 7(파산)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할 법원은 텍사스 동부 지방법원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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