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트럼프 정부 "4월2일에 국가별 상호관세율 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베센트 美재무 "관세장벽 피하기 위한 협상기회도 제공"
    사진=AFP
    사진=AFP
    트럼프 행정부는 4월 2일에 무역 상대국별로 관세율과 비관세 무역장벽 및 기타 요소를 기반으로 산출한 관세율을 제시할 것이라고 스콧 베센트 미 재무부장관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리 예고한 대로 4월 2일에 국별 관세율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에 따라 낮을 수도 꽤 높을 수도 있으나 '관세 장벽'을 피하기 위한 협상 기회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그의 행정부가 불공정하다고 여기는 무역 관행을 상쇄하기 위한 상호관세를 4월 2일에 발효할 것이라고 말해왔다.

    베센트는 무역 파트너에 대해 "비관세 장벽, 환율 조작, 불공정한 자금 조달, 노동 억압 등을 제시하고 상대국이 이를 개선할 경우 관세 장벽을 세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의 상호관세, 스태그플레이션 부를 처방"

      트럼프가 4월에 예정대로 상호 관세를 시행할 경우 미국에 스태그플레이션을 부를 처방전이 될 수 있다고 미국의 경제학자가 경고했다.메릴랜드 대학의 경제학 교수이자 칼럼니스트인 피터 모리치는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 ...

    2. 2

      엔비디아, 'GTC 2025' 기대…"작년같지 않네"

      AI분야의 우드스톡 페스티벌로 불려온 엔비디아의 GTC가 열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는 GTC에 대한 기대도 시들해지고 엔비디아 주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 젠...

    3. 3

      美, 2월 수입가격 0.4%상승…예상보다 더 올라

      연료 가격 등의 상승으로 2월 미국 수입 가격이 예상보다 상승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줄 데이터가 또 추가됐다. 1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미국의 2월 수입 물가가 0.4% 상승했다고 밝혔다. 1월의 수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