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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적 수익 보장 정기 예·적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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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청년용 재테크 팁 소개
    사회초년생 사이에서 재테크 열풍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돈 나올 데가 월급밖에 없는 사회초년생 입장에서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집값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금융감독원이 소개하는 ‘신입사원의 금융상품 현명하게 가입하기’를 통해 사회초년생 재테크 꿀팁을 살펴보자.

    금융감독원은 올바른 신용카드 사용법을 강조했다. 신용카드를 쓰기 전 본인의 소득 수준과 매달 필요한 지출 항목 등을 점검해야 한다.

    신용대출 대비 카드사의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 카드론(장기카드대출)은 신속·용이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높은 수수료율이 적용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해외여행이나 직접 구매 등 신용카드를 해외에서 사용하는 경우 ‘해외 원화 결제서비스’ 차단을 신청해야 불필요한 수수료 지급도 줄일 수 있다.

    체크카드도 적절하게 활용한 것을 권장했다. 신용카드는 체크카드 대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반면 소득공제율은 낮으므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적절히 혼합해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뜻이다.

    보험 상품의 경우 비교적 장기간 보험료를 내고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소득 수준, 가입 목적 등을 충분히 고려하고 가입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여유자금을 활용해 목돈을 마련할 때는 적립식 상품인 정기 적금, 목돈을 운용할 때는 거치식 상품인 정기 예금에 가입하는 방식을 추천했다. 정기 예·적금 상품은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에 비해 기대수익이 작지만, 원리금이 보장되는 확정 수익형 상품이기 때문에 사회 초년생이 월급으로 종잣돈을 마련할 때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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