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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식품, 연일 신고가 경신…장중 95만원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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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식품 제공
    /삼양식품 제공
    해외실적에서 호조를 나타낸 삼양식품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38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일 대비 2만원(2.16%) 오른 9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주가가 3.02% 오른 95만4000원까지 뛰면서 1년 내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삼양식품은 연결기준 지난해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65% 증가한 1조3359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밝혔다. 2016년 900억원대였던 해외 매출은 2020년 3000억원, 2022년 6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23년 8000억원을 넘어선 지 1년 만에 사상 처음 1조원을 돌파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77%를 기록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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