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철 현대리바트 대표 "앞으로 소공인 수수료 안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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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몰 입점 소상공인 상생협력 간담회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발언에 '화답'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발언에 '화답'
사연은 이렇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모두말씀을 통해 "윤기철 현대리바트 대표님이 소상공인들의 입점 수수료도 안 받으신다고 듣고 감동받았다"는 발언을 했다. 그러자 윤 대표는 "오해가 있을 수 있어 말씀드리는데, 사실 최소한의 수수료는 받고 있었다"며 "장관님 말씀도 있었으니 앞으로는 소상공인 수수료를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희가 소상공인 분들 대상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게 아니다"며 "얼마 되지 않는데 굳이 받을 필요가 없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현대리바트는 목공방, 도예 작가 등 소상공인들의 입점 수수료를 매출의 10%로 책정, 다른 기업들보다 낮게 받고 있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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