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기 성남~복정 광역 BRT, 5월 첫 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 성남~복정 광역 BRT(간선급행버스체계) 1단계 사업이 오는 5월 착공에 나선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성남과 서울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성남~복정 광역 BRT 구축사업 1단계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성남~복정 광역 BRT는 성남 남한산성에서 지하철 8호선 서울 복정역까지 10.2㎞ 구간에 간선급행버스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1단계 산성대로 구간(5.2㎞)과 2단계 성남대로 구간(5.0㎞)으로 구분된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의 대중교통 기반 시설 확충 및 활성화 방안의 일환이다.

    1단계 구축 구간의 총사업비는 268억원이다. 5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 완공하는 게 목표다. 지하철 8호선 모란역에서 양지동 남한산성입구까지 BRT 전용도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모란역에서 남한산성입구 방면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10분 단축되고, 통행속도는 시속 7.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작년 경기도 1순위 청약자 10만명 증가

      지난해 경기도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1순위 청약에 뛰어든 사람이 2023년보다 10만 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경기 분양 시장에 대한 관심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9일 부동산 R114에 따르...

    2. 2

      성남 원도심 수진·신흥 '미니 신도시' 탈바꿈

      지난 19일 찾은 경기 성남 수정구 수진동, 신흥동 인근은 노후 단독과 연립주택이 닥지닥지 붙어 있었다. 재개발을 알리는 현수막도 곳곳에 눈에 띄었다. 성남 원도심인 수정구와 중원구 일대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하...

    3. 3

      성남·고양은 불참…"예산대비 효과 없어"

      경기도가 청년기본소득 전면 개편에 나섰지만 일부 시·군은 잇달아 불참을 선언했다. 투입한 예산 대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미미하다는 판단에서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현재 청년기본소득 사업에 참여하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