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래차 패권 노리는 현대차 "2028년까지 SDV 세계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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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임직원 타운홀 미팅
"경쟁사보다 시장진입 늦었지만
제대로 잘하는게 더 중요하다"
"경쟁사보다 시장진입 늦었지만
제대로 잘하는게 더 중요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6일 경기 성남 판교 첨단차플랫폼본부(AVP) 사무실에서 연 임직원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지금은 테슬라가 (SDV에서) 앞서가고 있고, 중국 업체들이 빠르게 따라붙고 있지만 2028년에는 누가 더 잘할지 아무도 모른다”며 “그때까지 제대로 된 SDV를 개발해 JD파워 등의 품질평가에서 꼭 1등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SDV가 자동차는 물론 로봇과 AAM의 ‘두뇌’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고 2030년까지 SDV 개발 등에 18조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양길성/김보형 기자 vertig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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