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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E&A,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밑돌 전망"-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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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E&A
    사진=삼성E&A
    IBK투자증권은 20일 삼성E&A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은 유지했다.

    이 증권사 조정현 연구원은 "비화공 부문 착공 부진에 따라 탑라인이 감소하고 전년도 화공 부문 준공정산 이익에 따른 높은 기저 효과로 수익성이 감소할 것"으로 판단했다.

    IBK투자증권은 삼성E&A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9%와 27.2% 감소한 2조3000억원, 1523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1761억원을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올해 신규 수주는 가이던스(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조 연구원은 판단했다.

    그는 "삼성E&A는 올해 제시한 수주 가이던스 11조5000억원을 초과 달성할 것"이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P6(약 2조원 추정)가 2027년 가동 예정인 만큼 올해 발주될 가능성이 높아 비화공 수주 눈높이를 5~6조원까지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P6 발주가 현실화하면 비화공 부문의 수주 전망이 기존 예상보다 크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주가는 단기적인 우려를 반영한 조정 구간이지만, 화공·비화공 부문의 강한 수주 전망과 장기 성장성을 고려하면 매수를 주저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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