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윤상현 "이재명은 尹 각하 돕는 X맨…정치 생명 저물고 있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 의원, 20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관련 글 올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각하를 돕는 X맨"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윤 의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재명 대표의 정치생명이 저물고 있다. 제가 이 대표의 포커페이스가 흔들린다고 지적한 지 불과 이틀 만에 완전히 무너졌다"고 적었다.

    그는 "이 대표는 최상목 권한대행에게 ‘대통령도 헌정질서를 파괴할 경우에는 현직이어도 처벌하게 돼 있다. 국민 누구든 현행범으로 최 권한대행을 체포할 수 있다. 몸조심하기를 바란다’며 공개적으로 경고했다"며 "대한민국 제1야당 대표의 발언이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출처=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출처=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이어 "이는 대놓고 최 권한대행에 대한 테러를 유도한 것과 다름없고, 북한이 조선 중앙TV나 노동신문 등을 통해 우리 정부의 대통령을 비난하고 협박하는 것과 매우 흡사한 공격 방식"이라고 했다.

    윤 의원은 "어제 이 대표의 공개 협박으로 확실해진 것이 있다"며 "우선 이 대표가 정부의 수장을 얼마나 경시하고 억압하고 있는지 그 실상이 구체적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리고 헌법재판관들도 이 대표의 실체를 똑똑히 봤을 것"이라며 "본인의 뜻에 거슬리고 비협조적인 사람에게 어떤 방식으로 보복과 폭력을 행사하려고 하는지 명확히 알게 됐을 것"이라고 직격했다.

    또한 "대통령과 정부를 상대로 어제와 같은 협박과 국정 마비 시도가 32개월 동안 끊임없이 자행된 상황에서, 12.3 비상계엄은 국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필요한 조치였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라며 "이 같은 이유들로 어제 이 대표의 협박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각하와 기각의 정당성을 더욱 높여 줬다고 할 수 있다. 일면 이 대표에게 고마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이제 헛힘 그만 써라. 이 대표의 협박에 굴복하고 요설에 넘어갈 사람은 대한민국에 아무도 없다"고 경고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안철수 "이재명, 국민께 거짓말 하지 마라…최 대행 협박 사과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국민께 거짓말하지 말고 정정당당히 토론에 응하라"고 직격했다.안 의원은 20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의원들이 저를 고발했다고 들었다...

    2. 2

      이재명, 오늘 이재용 만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난다.이 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싸피·SSAFY)를 찾아 이 회장과 현장 간담회를 가진다.민주...

    3. 3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하라"…대통령실 "경호 강화"

      대통령경호처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경호를 강화할 것으로 19일 알려졌다.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최 권한대행에 대한 경호 등급을 올려 경호 수준을 강화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