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시밀러 큰 장 선다…J&J·노바티스 등 美서 올해 특허만료 잇따라 이지현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3.21 10:51 수정2025.03.21 12: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이지현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삼성바이오에피스,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 美 출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피즈치바'(국내명 에피즈텍, 성분명 우스테키누맙)를 산도스(Sandoz)사를 통해 미국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피즈치바는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다. 스텔라라는... 2 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상호교환성 3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와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글로벌 임상 3상의 결과 논문이 SCIE(과학기술 논문 추가 인용 색인... 3 반도체도 모자라 이번엔…'타도 한국' 또 칼 뽑은 대만 대만이 반도체 위탁 생산(파운드리)에 이어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에서도 '타도 한국'에 나설 전망이다. 대만 정부가 TSMC(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