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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논란'으로 뭇매 맞은 김태호 PD…소신 발언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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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호 "예능 '굿데이' 위기? '무도' 때부터 들어"
    사진=뉴스1
    사진=뉴스1
    김수현 논란으로 곤경에 처했던 예능 '굿데이'의 김태호 PD가 '위기'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이하 '지구마불3')에서 김 PD는 "'무한도전' 때부터 항상 위기와 시험대라는 말을 들었다"며 "그게 없으면 내가 잘하고 있는가에 대한 의심이 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 PD가 제작한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저조한 시청률을 보인 데가 '굿데이'는 최근 김수현의 논란으로 불똥이 튀었다. 논란이 거센 상황에서 김수현이 음원 녹음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져 뭇매를 맞았고, 이후 "위중함을 인지하고 시청자 반응을 살피며 제작을 이어가고 있다"며 사과했다. '굿데이'는 김수현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 단체 장면에서 포착할 수 있을 정도였다.

    김 PD는 "'굿데이'는 음악 예능 포맷"이라며 "다양하게 나오면 좋은데 음악이 어떻게 형성되느냐가 중요하다. 생각보다 늦게 노래가 나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2049 시청률 데이터에서 좋았고, 미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1등을 차지하고 있다"며 "후반부에 결과들이 나오니 기대감을 가져주시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대해서는 "포맷 계약을 해외의 회사와 준비하며 글로벌 판매 기대감을 안고 제작했다"며 "유통이나 광고로 제작비 이상 수익을 냈고 현재고 여러 곳과 포맷 회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PD는 "항상 부족하고 전문적이지 못한 결핍이 새로운 걸 고민하게 하는 자양분"이라며 "거친 바람이 있을 때 오히려 독기 품고 새로운 것을 찾는 환경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바람을 막으며 어린 새싹을 자라게 하는 것이 제 역할인데 '지구마불'은 이미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단계가 된 것 같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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