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건희, 이재명 쏘고 나도 죽고 싶다고" vs "사실 무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 경호처 전화 녹취 확보
    대통령실 "사실 무근" 반박
    사진=뉴스1
    사진=뉴스1
    경찰이 "김건희 여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총으로 쏘고 나도 죽겠다고 말했다"라는 경호처 직원의 증언을 김성훈 경호처 차장의 구속영장 신청서에 증거로 제출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은 압수한 경호처 가족부장의 휴대폰에서 김 여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전화 녹취를 확보했다.

    해당 녹취에서 경호원은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막지 못한 것을 질타하면서 총 놔두고 뭐 했냐고 말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건희 여사가 이재명을 총으로 쏘고 나도 죽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가족부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증언이 전언에 불가한 만큼 증거 능력을 인정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경찰이 구속영장에 펼친 주장에 대해 대통령실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발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영애·김건희 친분 있다" 주장 유튜버 벌금 700만원

      배우 이영애에 대해 "김건희 여사와 친분이 있다"고 주장한 유튜버를 검찰이 약식기소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 형사부(부장검사 차순길)는 지난 14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정천수...

    2. 2

      "尹 탄핵 인용" 5%p 올라 60%…"기각" 4%p 내린 35% [NBS]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해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해야 한다'는 의견은 60%,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의견은 35%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m...

    3. 3

      "尹 탄핵 선고 이번 주 넘기면 국민 원망 헌재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시기와 관련해 "이번 주를 넘기면 국민의 원망이 헌재로 간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20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와의 인터뷰에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