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세훈, 신속 수사 위해 포렌식 협조·전화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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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오세훈 집무실에서 압수수색 진행
신선종 서울시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오 시장이) 집무실 PC, 태블릿 포렌식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했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오 시장 집무실 등에서 진행하는 압수수색의 범위는 2021년 1월 1일~4월 30일과 2024년 9월 1일부터 현재까지 생성·송수신된 문서, 물건, 정보 등에 관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여론조사 연관성 자료, 컴퓨터, 휴대전화, 일정 기록 등이다.
압수수색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시청 본관에 있는 오 시장 집무실과 비서실, 한남동 공관, 관련 참고인인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자택에서 진행됐다. 시는 공관 압수수색은 오후 1시께 종료됐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검찰의 압수수색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며 "이번 압수수색을 계기로 명태균 관련 의혹이 말끔히 해소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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