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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언서 춈미, 소아암 치료비 기부 "어느덧 누적 3억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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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PVCS 백종민 대표(춈미)와 2025 소아암 어린이 홍보대사 이로희. /사진=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제공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한 PVCS 백종민 대표(춈미)와 2025 소아암 어린이 홍보대사 이로희. /사진=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제공
    6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춈미(본명 백종민)가 전시회 수익금을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로 내놨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춈미가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PVCS로부터 4334만여원의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를 후원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PVCS에서 진행한 BANI전(展) 굿즈 판매 수익금으로 전액 조성됐다. 재단에 따르면 기부금 전액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29일과 30일, 서울시 용산구에서 진행된 기부전시회 'BANI전(Be A Nice Influence)'은 인플루언서 춈미가 촬영한 사진이 전시됐고 의류, 에코백, 마그넷 등의 굿즈를 판매했다.
    인플루언서 춈미, 소아암 치료비 기부 "어느덧 누적 3억6000만원"
    춈미는 "2019년에 티셔츠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며 재단과 첫 인연이 된 이후로 항암치료를 씩씩하게 이겨낸 아이들과 그 가족들을 보며 힘이 되어 드리고 싶다고 생각으로 매년 기부해온 게 어느덧 3억 6000만 원이 넘었다"고 밝혔다.

    이어 "기부라고 하면 굿즈가 어찌 생겼든 말든 구매해 보탬이 되어준 종팔이(팔로워)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후천적 선한 인격 만들기에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하여 따뜻한 나눔에 많은 관심으로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PVCS는뉴욕 팝업 스토어와 미국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김예랑 기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김예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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