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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편결제' 전성시대…하루 평균 1조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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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비밀번호나 생체정보 등만으로 돈을 내는 간편 지급 서비스 이용 규모가 10% 가까이 커졌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연간 간편 지급 서비스 하루 평균 이용 건수와 이용액은 3072만건, 9594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2.3%, 9.6% 증가했다.

    간편 지급은 2015년 3월 공인인증서가 폐지된 뒤 지문·얼굴 등 생체정보, 비밀번호를 비롯한 간편 인증 수단만으로 지급과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를 말한다. 흔히 ‘간편 결제’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엄밀하게는 지급결제 제도상 ‘지급-청산-결제’ 단계 가운데 지급에 해당하는 만큼 간편 지급이 더 정확한 용어다.

    간편 지급 서비스 제공자에 따라 나눠 보면 전자금융업자(1일 4814억원) 비중이 1년 사이 48.9%에서 50.2%로 높아졌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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