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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진해에 2638가구 대단지…조식 주는 '호텔식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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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건설컨소 '창원 자이&위브'
    진해첨단산업단지 배후 주거지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21일 문을 연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견본주택이 내방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두산건설 제공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21일 문을 연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 견본주택이 내방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두산건설 제공
    두산건설 컨소시엄(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이 21일 경남 창원 진해구에서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대야구역 정비사업(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이 아파트는 진해구 최대 단지인 데다 조식 등 호텔식 주거 서비스를 제공해 관심을 끌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 여좌지구엔 ‘창원형 실리콘밸리’인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가 조성 중이어서 배후 주거지라는 분석도 나온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총 2638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4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형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경로당, 키즈클럽 등 차별화한 커뮤니티 시설도 짓는다.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과 협약을 맺어 별도의 학원을 보내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명품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호텔식 주거 서비스도 선보인다. 조식 서비스를 도입해 바쁜 출근시간대 식사 준비에 드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커뮤니티 내 작은도서관에서는 교보문고 북큐레이션을 통해 신간 도서와 스테디셀러 정보를 정기적으로 알려준다.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부터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분양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와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이 없고 실거주 의무도 적용받지 않는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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