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차량털이 시도 20대, 순찰차 보더니 '전화하는 척'…수상해 '덜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한경DB
    /사진=한경DB
    차량털이를 시도하던 20대 남성이 마침 순찰 중이던 지구대 경찰관들에게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절도 미수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2시 16분께 군산시 조촌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승용차를 골라 절도를 시도하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주택가를 돌면서 주차된 차량 문을 하나씩 열어보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노렸다.

    이때 순찰차를 이용해 일대를 순찰 중이던 경장지구대 경찰관들이 이 장면을 목격했고, A씨 역시 순찰차를 발견하고 전화 받는 시늉하며 급하게 자리를 빠져나가려 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관들은 A씨를 멈춰세웠다. '길을 물어보려고 했다'며 말을 얼버무리던 A씨는 경찰의 추궁 끝에 범행을 자백했다.

    경찰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며, 여죄 여부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빽다방도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경찰, 백종원 입건

      경찰이 '빽다방'의 제품 원산지 허위광고 의혹과 관련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백 대표가 운영하는 빽다방이 신제품을 홍보하며 원...

    2. 2

      탄핵심판 앞두고…"문형배 죽이겠다" 협박글 올린 유튜버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에 대한 살인예고 글을 올린 유튜버가 경찰에 추가로 입건됐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4일 유튜버 A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한 뒤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씨는 문 권한대행...

    3. 3

      경찰, '암살 위협설' 이재명 대표 신변보호 시작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에 들어갔다.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18일 오후부터 이 대표에 대한 신변 보호를 시작했으며, 종료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신변보호에 투입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