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성훈 "'비화폰 서버기록 삭제 지시' 사실 아냐…보안 조치한 것" 신민경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3.21 10:25 수정2025.03.21 10: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사진=연합뉴스 [속보] 김성훈 "'비화폰 서버기록 삭제 지시' 사실 아냐…보안 조치한 것"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신민경 기자 구독하기 한경닷컴 증권팀 신민경 기자입니다.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홈플러스 "매입채무유동화 상거래채권으로 취급" [속보] 홈플러스 "매입채무유동화 상거래채권으로 취급"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속보] 3월 1∼20일 수출 4.5% 증가…반도체 11.6%↑ [속보] 3월 1∼20일 수출 4.5% 증가…반도체 11.6%↑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속보] '마약수사 외압의혹' 상설특검, 野 주도로 국회 통과 [속보] '마약수사 외압의혹' 상설특검, 野 주도로 국회 통과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