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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억 안주면 사생활 사진 유출"…유명 가수 협박한 男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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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사용했던 휴대전화 우연히 습득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게티이미지뱅크
    유명 가수의 사생활 사진을 유출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 한 일당의 주범이 구속됐다. 이들은 가수의 휴대전화를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유명 가수를 협박해 수억원의 현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 일당의 주범인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다른 일당 2명과 함께 유명 가수가 과거 사용했던 휴대전화를 우연히 습득했다. 이후 저장된 사진을 유출하겠다며 5억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협박 사실을 전해 들은 소속사는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일주일 만에 경기도 양평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A씨와 함께 붙잡힌 공범의 구속 영장은 기각됐다. 경찰 관계자는 뉴스1에 "죄의 경중을 따져 주범 격만 구속된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들과 함께 유명 가수를 협박한 또 다른 공범 1명도 추적하고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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