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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청, 울산·경상권 산불 확산에 '국가 소방 동원령'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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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서 소방차 105대 동원
     경남 산청군 시천면 화재현장에서 일출과 동시에 소방당국이 헬기로 산불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뉴스1
    경남 산청군 시천면 화재현장에서 일출과 동시에 소방당국이 헬기로 산불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뉴스1
    소방청은 울산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산불이 확산하자 국가 소방 동원령을 발령하고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소방청은 22일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서 산불진화가 가능한 소방차 105대를 동원해 산불 진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민가를 비롯해 사찰 등 국가 중요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가용할 수 있는 소방 자원을 총동원하고 현장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앞서 소방청은 경남 산청군과 경북 의성군, 울산 울주군에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각 지역에 현장 상황관리관을 파견한 바 있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이번 주말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르면서 진화작업을 하던 대원 2명이 숨지고 주민 수백명이 대피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울산광역시와 경상북도, 경상남도에 재난 사태를 선포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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