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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전기차 몰려온다…고급 전기차 지커도 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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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 설립·상표권 등록 마쳐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상표권을 등록하는 등 국내 진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23일 대법원 법인등기기록에 따르면 지커는 지난달 ‘지커 인텔리전트 테크놀로지 코리아 주식회사’(이하 지커코리아)라는 상호로 법인을 설립했다.

    지커코리아는 법인 설립 목적을 ‘자동차 및 이와 관련된 제품들의 수입 사업’, ‘자동차 및 이와 관련된 제품들의 유통·판매·서비스 사업’, ‘자동차 배터리 및 관련 시스템과 소재의 개발·제조·가공·판매·임대·서비스업’ 등으로 밝혔다.

    대표이사로는 차오위 지커 동아시아 총괄이 발탁됐다. 자본금은 1억원이며 주소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이다.

    지커를 산하 브랜드로 둔 지리자동차그룹은 지난 17일 지커 로고에 대해 국내 상표 등록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지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7X' 상표도 출원했다는 점에서 7X를 지커코리아의 초기 모델로 검토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지커는 2021년 중국 지리차에서 분사해 2022년 7만1941대, 2023년 11만8585대, 작년 22만2123대로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지커는 왜건형 모델 '001', 세단 '007', 소형 SUV 'X', 중형 SUV '7X' 등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지커에 따르면 7X AWD 모델은 최고 출력 639마력(PS)을 발휘하고 1회 충전 시 543㎞(WLTP 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제로백)은 3.8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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