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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보러 10만 관중 몰렸다더니…덩달아 100만개 팔려 "역대급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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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협업 빵 '삼립 크보빵' 인기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이솔 기자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이솔 기자
    프로야구 인기에 힘입어 SPC삼립 '크보빵'(KBO빵)이 출시 3일 만에 100만봉이 판매됐다고 23일 밝혔다. 삼립이 출시한 신제품 중 역대 최단기간에 100만봉을 돌파했다.

    출시 후 온라인에 다양한 후기가 올라오며 반응이 뜨겁다. 지난 13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진행한 예약판매는 하루 만에 동났다.

    삼립이 지난 20일 출시한 '크보빵'은 10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야구와 협업해 내놓은 신제품으로 롯데자이언츠를 제외한 9개 구단의 특징을 담았다. 제품 속에 구단 대표 선수와 마스코트, 국가대표 라인업이 포함된 띠부씰(스티커) 215종이 들었다.

    각 종류는 '타이거즈 호랑이 초코롤', '라이온즈 블루베리 페스츄리', '트윈스 쌍둥이 딸기샌드', '베어스 곰발바닥 꿀빵', '위즈 빅또리 초코바닐라 샌드', '랜더스 소금버터 우주선빵', '이글스 이글이글 핫투움바 브레드', '다이노스 공룡알 흑임자 컵케익', '히어로즈 영웅필승 자색고구마팡' 등 9개다.
    서울의 한 편의점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SPC삼립이 협업해 만든 '크보빵'(KBO빵)이 진열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의 한 편의점에 '한국야구위원회'(KBO)와 SPC삼립이 협업해 만든 '크보빵'(KBO빵)이 진열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올 시즌 KBO리그는 3년 연속 개막전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10만9950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역대 두번째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5개 구장(서울, 광주, 인천, 대구, 수원)에서 열린 2025시즌 KBO리그 개막전 입장권이 전석 매진됐다.

    지난해 우승팀인 기아 타이거즈와 엔씨NC) 다이노스의 개막전이 열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는 총 좌석 2만500석이 모두 매진됐다. 이밖에 서울 잠실야구장(엘지 트위스 대 롯데 자이언츠·2만3750석), 인천 에스에스(SSG)랜더스필드(에스에스지랜더스 대 두산 베어스·2만3000명),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삼성 라이온즈 대 키움 히어로즈·2만4000명), 수원 케이티(KT)위즈파크(케이티 위즈 대 한화 이글스·1만8700명) 역시 모두 전석 매진 됐다.

    5개 구장에 모인 개막전 총 관중은 10만9950명으로, 역대 개막전 최대 관중수(11만4021명·2019시즌)에 이어 역대 2위에 올랐다. 역대 개막전에 10만명 이상 입장한 것은 2019년과 2023년(10만5450명), 2024년(10만3841명)에 이어 4번째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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