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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산불 진화대원·공무원 명복…총력 기울여 산불 진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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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치소 석방 후 두 번째 공식 메시지
    사진=대통령실사진기자단
    사진=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산불 진화 과정에서 목숨을 잃은 희생자에 대해 “산불 진화 과정에서 안타깝게 생명을 잃으신 진화대원과 공무원 네 분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진화대원들과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신속하게 진화된 곳이 많지만, 아직도 5곳에서 악전고투를 벌이고 있고 이재민도 늘고 있어서 정말 안타깝다”며 “대피소에서 밤을 지새우는 이재민들과 모든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위로를 드리며, 진화대원과 공무원 여러분의 안전을 기도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지자체가 가용한 자산을 총동원해서 산불을 빨리 진화하고 이재민들을 잘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이 공식적인 메시지를 낸 것은 지난 8일 구치소에서 석방된 후 페이스북에 '석방 메시지'를 게재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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