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오늘부터 정당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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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DL이앤씨에 따르면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4일간 계약을 실시한다. 계약은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한다. 계약금 무통장 입금증을 비롯해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청약에서도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5일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최고 61.26대 1, 평균 17.49대 1을 기록하는 등 최근 성성호수공원변 분양단지 중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분양 관계자는 "약 2만5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 중인 성성호수공원 일대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로 평가받은 데다 브랜드 대단지, 고품격 커뮤니티 등 수요자들의 선호 요인을 모두 갖추고 있다 보니 당첨자들의 계약의지가 상당히 높았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 동, 총 1763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84~191㎡ 1498가구가 계약 물량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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